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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

https://mindkey.moneple.com/radio/11484752

꿈꾸는 오르골 사운드 들으니 

중학교 2학년 학창시절 같은 장래희망 꿈꾸고

운동다녔던 친구놈이 생각나네요.

많이 싸우고 다치고 그러다가도 화해하고 웃고

그런놈, 3학년 올라갈쯤 전학가서 연락뜸해져

지금은 뭐하고 사나 결혼은 했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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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딩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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