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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의 집에서 떠나는여행"을 들으니 문득 30년전 삼총사 친구들이 생각이 납니다. 울 세명 매일 붙어다니고 같은 옷 입고 다니면서 참 재미있었답니다. 다를 사람들의 시셈도 많이 받았답니다. 검정색 코트 같이 입고 연말에 제주도로 여행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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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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