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해피 바이러스 노래> 친구들

<행복을 전하는 해피 바이러스 노래> 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니 중학교때 친구들과 함께 놀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도 까르륵~~~웃곤 했었죠. 

경쾌한 피아노 사운드가 그때의 저희들의 통통 튀는듯한 웃음소리와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다시 돌아갈수 없는 학창시절

이 사운드를 들으며 친구들과 함께 벤치에서 재잘재잘 수다떨고 웃고 했던 기억을 곱씹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