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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웠던 20대의 여름시절이 생각나네요
고속버스타고 가서 마트에서 먹을것 바리바리 사서 또 버스타고 내린 칠포해수욕장.
태풍이 오는중이라 바다에서 헤엄치고 놀진못 했지만 그것도 추억이었습니다
바람만 불어도 캭 캭 거리던 젊었던 그 시절..
친구들과 방학을 즐기던 그때와 달리
지금은 아이의 방학에 맞춰 아이에게 맞춰 짐을 바리바리들고 바다를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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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혀니네
신고글 친구들과 함께갔던 칠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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