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1501894
요새 너무 힘든 일이 많아요.
직장에서 전화 오면 마음이 깜짝깜짝 놀래면서 불안해요.
집 식구들에게는 내색도 못하고요.
필사운드님의 조금만 쉬어갈게를 들었어요.
시골 살때 동네 친구들하고 시냇물가서 놀던 때가 생각나요.
내일은 친한 친구들에게 안부라도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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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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