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천방지축 철부지없던 시절의 알았던 타국친구

https://mindkey.moneple.com/radio/11502115

정말이지 중학생때 시절인데 그때는 미국에서 지냈었고.. 미국에서 유일한 베프였는데 

 

이노래 "희망찬 아침을 만드는 행복 비타민 청량노래"  by Earlybird music 을 들으는데

 

쌩뚱맞게 그 친구가 떠오르네요 ㅎㅎ. 조국으로 돌아와서 군대를 가야했기에 그 전까지는 나중에 통화까지는 

 

해왔었지만 한국에서 군대갔다온뒤로는 점차 뜸해지기 시작한 프랜드 ㅠㅠ 페이스북으로나마 채팅 메시지등으로

 

우정을 계속 유지하고는 있지만 옜날만 못하네여.  물론 나빠진거라기보다는 그냥 시간에 의한 각자의

 

삶에서 바쁘다보니 그런거겠죠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

 

아무튼 뭐 그래요우 ㅎㅎ !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joejoe

신고글 천방지축 철부지없던 시절의 알았던 타국친구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