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1581613
둘째 낳고 1년 휴직하고 복직을 앞두고
있는 친구에게 립뮤의 천국의 날개를 들려주고 싶네요
복직때문에 둘째 어린이집 보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아프다고 해요 ㅠㅠ
힘내라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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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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