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1615274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
요즘 툴툴거리고 공부도 뒷전이라 엄마의 잔소리 폭탄에 서로 스트레스 받고 짜증내고 힘들고
안 그래야지 하다가고 또 터져저리는 엄마는 미안한 마음이 항상 가득이다.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 만으로도 행복인데 남들과 비교하고 속상해하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 뭘하든 언제나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고 항상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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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영
신고글 우리아이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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