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1628624
백색소음이라고, 카페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나 장작이 타는 소리, 빗소리같은 소음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들 하더라구요.
지금 이직하려고 준비중인 저의 친구를 응원합니다.
많이 불안하고 힘들텐데,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어요.
힐링사운드의 옛날 지붕 빗소리를 들으며 불안한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 좋겠어요.
함께 듣고 싶은 사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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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꼬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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