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1653116
벌써 딸과 떨어져 산지 2년이넘었네요.. 한국에서 딸은 대학다니고 우리부부는 어린 아들과 해외에서 지내고 있어요. 언제나 만남은 행복하고 헤어짐은 너무 힘드네요.. 지금 한국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우리 딸을 위해 힘내라고 'April sky' 들으며 힘내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여유로운 사운드에 마음이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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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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