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1878514
제가 그동안 추천하던 사운드가 대채로 오르골 사운드가 많았던거 같긴 한데~
잔잔하게 울리는 오르골 소리가 참 많은 위로가 되더라구요.
요즘같이 별에 별일이 다 있어서 하루도 안전한 날이 없어서 정말 "안녕"한지 묻는 게 큰 일이 되어버린 때에
이 곡이 정말 많은 위로가 되지 않나 싶어 추천해봅니다.
주말이면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공교육 정상화를 외치는 저희 아이 선생님들께도
Earlybird music 님의 <오르골로 위로받는 하루>가 조금이나마 마음의 아픔을 내려놓고 위로가 되시면 좋겠네요.
늘 안녕하시길.. .
잔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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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가나
신고글 <오르골로 위로받는 하루>라는 사운드로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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