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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가 엄마가 되었어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말로 표현할수 없는 벅찬 감정들을 경험하고, 너무 행복하지만 너무 힘들고, 내가 잘하고 있나? 이런 생각들으로 애기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해요
엄마는 처음이니까 서툴고 부족한건 있지만 지금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올챙이님의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소중한 사람" 사운드로 응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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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세끼
신고글 엄마가 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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