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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최근 장사가 너무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가장 비수기이기도 한
8월부터 9월 15일까지 휴무를 진행하고
본가에 와있어요 !!
근데 매일 일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며칠 지나니까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바를 구했습니다
그냥 생각 없이 할수있는 반복 작업으로
처음으로 공장으로 들어가보고
지금 벌써 4주차 입니다
새벽 4시 50분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7시부터 3시40분까지 근무
일찍 시작하는 만큼 오후 시간이 여유롭고
강제 미라클모닝 중이라
은근 뿌듯함이 있네요
하지만 피곤함이 있어서
수면의질이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수면유도 하옥지붕 풍경을 보면서 듣는 차분한 빗소리
이거 요즘 완전 재생하며 잠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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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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