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2104535
잘 자라고 잘 커서 대학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직장 취직 잘 했다
출근 전날 차 한대 사가지고 서울의 숙소를 구하러 다니며 미안함이 많았단다..
이곳에서 보면 객지인데 혼자 너를 살도록 하고 내려오는 부모마음...
좁은 살림공간에 안착하도록 하는 마음이 좀 아팠단다...
잘 적응해가는 네 모습 옆에서 지켜보는게 다이네..
살아가며 할 것이 많은 너잖니..
혼자 힘들게 하지않고 같이 고민해 볼께..
같이 건강한 고민을 하자...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화이팅하자~!!
여름 이 어느정도 물러서는 느낌이네
추석때 얼굴 보자~~
오늘 이 음악 제목을 보며 글 한줄 쓴다..
~~~"건강한 고민을 하자"라는 음악..~~
0
0
신고하기
작성자 아침햇살77
신고글 부모품 떠난 아들에게...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