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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조카가 유치원에 못가고 할머니 댁에 와 있어요
엄마가 감기몸살이 심하게 와서 병원에 갔거든요
깨발랄한 조카인데 엄마가 아프니 풀이 죽어 있네요
말수도 줄어들고 말괄량이 같던 조카가 얌전해졌어요
평소에 얌전하라고 말하지만 또 그런 모습을 보니 안쓰럽네요
조카가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들꿩님의 고양와 함께하는 하루 들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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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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