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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친구를응원해요

https://mindkey.moneple.com/radio/12482773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힘든일이줄겠지하고 지내왔는데. 아직도   사는게 그리편한일이 아니네요. 친구를보면 참성실하고 밝은태도를지녀 항상 내가 위로를 받습니다. 하지만 모두가그렇듯이 한계점이있네요.그리고친구는 그점을 위태롭게 걸어가고있네요.친구에게 my mom 이라는곡을  들려주고싶어요 제목에 엄마가들어가서그런지 가만히듣기만해도위로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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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h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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