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2512830
저와 성격이 정 반대인 울 막둥이 동생 !!
18살 차이가 나는 막내동생 입니다
그러다보니 오빠랑 전 금이야 옥이야.. 이쁠수밖에
없는데. 우울증약을 중3때부터 먹고 있어요.
학교생활도 힘들어 하고,원하는 학원도 오래못가더라고요.
제 귀에는 핑계로 들리지만 .. 솔직히 그사람이 되어 보지
못하면 모르는 거라잖요
귀엽기만하고 이쁘기만한 동생 얼렁 밝고,긍정적으로
착한마을(약간 삐뚤어진 생각들)으로 돌아오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동생이 조금만 힘들거나 하면,, 위험한 생각을 하나봐요
전부 왜 저에겐 숨기는건지.
동생에게~ 보내고 싶은 글과 사운드가 있네요
보내줘도 될까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호떡
신고글 울 막둥이동생 약끓기 응원해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