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2597581
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니 학생들은 2학기 중간고사가 다가오네요
학원에서는 벌써 시험대비로 강의시간이 늘어나
제가 퇴근하기 전에 학원가서 밤에 오니 저녁을 거의 못챙겨주네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지만 열심 하는 모습으로 좋은 결과다 있기를 바래봅니다.
립뮤의 시작의 다리는 큰일을 시작할때의 결연함이 느껴지는 곡이예요. 클라이맥스로 가면 나의 시작과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해주는것 같아요.
이노래로 우리아들의 앞날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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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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