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2680473
"세로님의 생각을 비우자"를 들으니 남편에게 응원을 뵈냅니다. 요즈음 본인은 열씸히 한다고 하는데 일이 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울남편 생각이 아주 많아졌어요. 피아노의 조용한 선율을 들으면서 아무 생각하지 않고 머리속에 있는 많은 생객과 근심과 걱정을 비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울남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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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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