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선을 들으며 저 스스로를 응원하고 싶네요

 

작년 말부터 건강이 안좋아지더니 

올해 계속 짜증이 늘었네요

그래서 우울하고 뭘하든 재미가

없어요 스스로 텐션 높이려고

사고 싶은거 없는지 먹고 싶은거 

없는지 생각해 봤지만 막상 생각

나더라도 아무 의미 없네 이생각

부터 들고 하여튼 계속 기분이 

다운 되어 있는 느낌이요 스스로

컨트롤은 하고 있지만 몸이 편해

야 마음도 편한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저 스스로를 응원

하고 싶네요 모든게 괜찮아 질거

다 라고 토닥여 주려구요!!!

요즘 하늘 자주 쳐다 보게 되는데

비행선 이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