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2888890
와이프 뱃속에 11주차의 아기가 자라고 있어요.
입덧때문에 음식을 많이 먹지도 못하고
많이 힘들어하는거 보면 안쓰럽네요.
여보, 아가 힘내고 내년 3월에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세식구가 되는만큼 어깨가 무겁지만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마인드키의 "오늘 하루 맑음!" 이라는 사운드 들으면서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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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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