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2919741
30년간 나와 함께하는 아내에게
요즘 갱년기 증상이 와서 무척 힘들지만
아직도 나와 자식들 꼼꼼히 챙기느라 너무 고생많네요
'외롭고 힘든 길 함께하자'란 사운드 들려주고 그동안 고생 많았고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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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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