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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2년차인 딸이 요즘 힘들어 하네요. 연이어 어려운 일이 생겨서 일이 많아 지쳐서 다니네요.
올챙이님의 소중힌 사람을 들으니 딸샘각이 나네요.
너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항상 네곁에 있어주며 힘을 보태어 줄게.
한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듯이 힘든일 해결하며 한층 성숙해질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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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만보
신고글 소중한 사람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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