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세로님의 다가오느 햇살을 향해

https://mindkey.moneple.com/radio/12976568

우리 큰애가 고 3인데 고등학교 때부터 아이 엄마가 너무 고생해요.

엄마에 비서에 가정교사 같아요. 

그러면서 저, 둘째, 아기 강아지 댕댕이까지 챙기니 너무 힘들어 보여요.

세로님의 사운드는 언제나 맘을 편히 해주고, 기분을 좋게 해줘요.

이 노래 듣고 맘 편하게 기분좋게 잠들면 좋겠어요.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현♡진

신고글 세로님의 다가오느 햇살을 향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