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소원은 저희신랑이 술과이별하는게..

저는 술로인해 소중한사람과 이별을 아무런

준비없이 맞이한적있죠..아직 멀 아무것도

몰라던 나이라면 나이인 초2학년때...

갑작스런 사고에 그렇게 어린나이에

이별을받아드리기쉽지않아겠죠ㅠ

그래서 인지 술을 절제못하는 신랑을 보면

답답하고 안쓰럽기만합니다..

아직 아이들도 어려서 저 처럼 갑작스럽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하고싶지않네요ㅠ

저 또한 미우나고우나 아이아빠고신랑이니

건강챙겨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