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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5년만에 엄마아빠에게 와준 우리 오복아! 너가 벌써 11살이 되었네. 그동안 엄마아빠에게 와서 웃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맑고 밝게 자라구 건강했으면 좋겠어. 마인드키 꿈꾸는 오르골 사운드를들으니 괜시리 우리 아들이 생각나네. 엄마아빠랑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살자. 공부도 조금 열심히 해주면 더 고맙고. 우리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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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맘
신고글 나의 소원은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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