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010706
매일을 언젠가는 집을 나갈 거다는 생각으로 살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네요
제 소원은 빨리 돈을 모아서 부모님 집에서 독립하는 거에요.
지금돈도 얼추 모았고 내년 봄쯤엔 나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사운드를 들으면 그리 경쾌하지도 않고 우울하지도 않은게 평범하게느껴지네요
지금 움츠리고 저에게 조금의 희망을 주니깐 좋네요.저의 소원이 언젠가 사운드 처럼 언젠가 이루어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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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어공주
신고글 언젠가 사운드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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