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016743
저는 아들만 둘을 둔 엄마예요~~
아직은 두아들 모두 공부중이지만...
[ 꿈을 꾸는 창공의 아침속에서]
의 곡을 들으니..
앞으로 훨훨 날았으면 하는 아들들의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소원이라하면.. 저랑 관계된걸 생각했지만
엄마인지라 먼저 애들이 떠오르네요.
두 아들 모두 반듯한 의료인이 됐음 하는게
저의 소원이예요.
큰아들은 재학중이고
둘째는 다니는 학교 포기하고
전문직을 가겠다고 올해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꼭 원하는 대로 이루어졌음 하는게
요즘 저의 간절한 소원이예요.
넘 욕심많은 엄마 같지만..
그래도 소원이니 꿈을 크게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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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신고글 아들엄마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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