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021432
희망으로 빛나는 9월의 아침이라는 사운드를 들으니
어제보다 오늘이,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빛날 거라는 희망이 생기네요
제 소원은 다른게 없어요.
아이들을 중고딩이라서 사춘기 애들 키우면서 맘고생을 좀 해서요
그냥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돈도, 공부도, 명예도.. 아니고요.
진정한 행복을 빌어요.
욕심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니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꿈을 갖고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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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도걷기
신고글 <희망으로 빛나는 9월의 아침>처럼 아이들이 희망으로 행복하게 자라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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