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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시원한 "가을바람"생각나는 가을이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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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프가 올해부터 어란이집 교사로 일을 하기 사작했어요. 애들도 커가고 손도 덜가서 1년 넘게 자격증 고부를 해서 어렵게 어린이집 교사로 취직을 하고 디금도 열씨미 다니고 있습니다. 여름에 더운데 버스타고 출퇴근하길래 저가 차를 와이프한테 주고 저는 버스를 타고 작작에 출퇴근합니다.많이 덥고 숩하고 땀나고 힘들었지만 이제 곧 여름이 막바지에 바람이 살랑살랑 찬바람이 부은 가을이 오네요. 사운드 립뮤의 가을바람 들으면서 시원한 가을계절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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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호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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