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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80대 노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신다
이제는 두분다 몸이 아프셔서 힘들어 하시면서도 농사를 포기 못하신다
그만하라고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 보았지만 논밭을 그냥 놔둘수 없단다
올해는 두분다 병원을 자주 다니신다
친정엄마는 응급실행과 입원도 하셨다
딸로서 소원한다
이제는 텃밭으로 소일거리하시면서 좀 편안한 여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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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탱굴이
신고글 딸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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