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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을하면 연상되는게 나뭇잎이 떨어지는게 이별이죠. 특히 가족들과의 이별을 경험하고나면서 더욱더 가족들의 소중함을 알게되어 갑니다.
'바람이 머물던 자리'를 들으며, 나의 가죽들이 힘들면, 쉬어가면서 살아가는겁니다.
조금만 넓게 보면,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매순간을 살아가는겁니다.
가족들이 여유를 갖고 하루를 정리하며, 오늘도 잘 살았구나 생각하며, 오늘도 행복하게 살았구나 하면서 사는게 제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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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과 나무
신고글 소원은 가족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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