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079816
Beautiful Love 사운드를 들으니 신랑하고 연애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번 연애시절처럼 데이트다운 데이트 제대로 해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결혼하고 아이 낳아 양육하다보니 아이들이 어려 아이 돌보느라 도통 시간이 안나서
우리 두 사람 데이트를 할 수가 없는 현실이라
아이들 때놓고 신랑이랑 둘이 2박 3일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가고 싶은 소원이 있습니다
어서 빨리 아이들이 커서 둘이만 놀러갈 수 있기를 이 사운드 들으며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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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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