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원은 우리가족의 행복 입니다~(올챙이/소중한사람)

결혼도 늦게했고~아이도 늦게 낳았어요~

처음엔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었지만..

신랑이 원하기도 하고 한명만 낳아서 잘 키우자라는 생각으로 낳았는데..

왜 이렇게 늦게 낳았을까 싶을정도로 지금은 너무 예뻐 죽어요 ㅎㅎ

누구보다도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두사람 이에요~~항상 제편이 되어주고 저를 먼저 생각해주고~~저도 받는만큼 그보다 배로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내가족~~매일 웃고~~아프지말고~~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올챙이/소중한사람) 잔잔한 음악 들으며 일찍 잠든 식구들 얼굴 한번씩 들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