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142942
제소원은 소중한 사람들이 건강한것입니다.
아빠는 요양원에 계시고 엄마도 자주 아프세요.
남편도 나이가 드니 여기저기 아파하고 힘들어해요.
가끔 앓는소리내며 자는데 짠하네요.
아빠는 3년째 병원 계신데 코로나때 입원하셔 얼굴도 자주 못뵈었네요.친정이 멀다는 이유로 자주 못가니 엄마 입원하셨을때도 못가봤어요.
연세가 있고 나이들어가니 아픈건 어찌봄 당연한거지만 감기정도로 끝남 좋겠네요.
올추석엔 달님이 제소원 들어줌 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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