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191356
왜 점점 사는게 재미가 없고 심심하기만 할까요.
의욕도 없고 근육도 쭉쭉 빠지고.
재 소원은 튼튼하게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
그래서 걸을 때 좀 경쾌하게 걸어볼라고 합니다.
제가 들은 곡은
쇼팽 왈츠 6번 강아지왈츠
발발발 돌아다니는 강아지가 연상되는 곡입니다.
강아지 잡으러 나도 뛰어가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드는.
덕분에 좀 힘차게 걷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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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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