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213717
간절한 지금 나의 소원, 해외여행
코로나 전에는 여행을 아주 많이 다녔어요
물론 국내에도 좋은 관광지가 많지만 저는 물가 저렴하고 따뜻한 볕과 바다가 있는 동남아 나라들을 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여러곳을 여행다녔어요
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지고, 여권은 만료되버리고, 그렇게 기약없는 하루하루를 살다가 3년여가 지난 지금, 이제는 드디어 떠날수 있게 됐어요!
물론 지금은 학교와 직장에 묶인 시기이지만 겨울방학시즌에 아이 졸업여행으로 따뜻한 나라로 떠나기로 했답니다♡♡♡
지금 항공권과 숙박을 알아보는 중인데 벌써부터 신이나요~
그 덥고 뜨거운 온기, 시원한 바람, 새파란 바다,
모두 너무너무 그리워요
우기에 갔을때 해변카페에서 비를 피하면서 먹었던 땡모반마저 추억이네요
오늘도 그 추억과 기대의 마음으로 노래한번 들어봅니다♡♡♡
집에서 떠나는 여행
우기의 동남아
https://cashwalk.page.link/x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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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리
신고글 (라디오 5회) 올해는 꼭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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