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233581
저에게는 엄마같은 언니가 한명있어요
학교다닐때는 물론이고 지금도 친정엄마보다
저를 걱정하고 챙겨주고 있지요
그런 언니가 자기 건강은 돌보지 못했는지
갑상선암에 걸렸어요 거기다 다른데 전이까지되어서 수술하고 방사선치료까지 힘든 날을 보냈어요 지금은 완치가 되었지만
면역력이 약했졌는지 대상포진이 심하게 왔어요 왜 안좋은 일만 자꾸 찾아오는지 속상하네요 힘들어하는 언니가 건강해졌으면 그리고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소중한 사람]사운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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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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