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원은 세계여행하는 거에요!

제 소원은 어릴적 부터 꿈꿔오던 세계여행 가는거입니다. 

매년 한개국에서 두개국까지 다니기는 했었습니다.

지금은 출산하고 육아하느라 멀리는 못나가고 있지만 다시 아기 조금크면 가깝지만 못가본 곳부터조금씩 다시 다녀보려구요.

 

아래 사진은 제가 다녀온곳을 표시한 거에요! 

퍼센테이지로는 5%다녀왔더라구요

 

싱글일때는 훌쩍 떠나면 됫는데 이제는 그건 어렵고 ㅎㅎ 

계획을 잘 세워서 매년 한개국까지는 갈 수있도록 해보려구요!

 

이 립뮤의 "오아시스를 찾아서란" 노래를 들으니

힘들때마다 여행떠나 재충전 할수 있었던 힐링의 시간들도 떠오르고 하네요. 

올 11월 아가와 남편이랑 가까운 일본으로 여행계획하고 있는데.. 힘들겠지민 차근차근 노력해보려구요. 

 

해외여행 첫시작이 어려웠던 것처럼,, 아가와의 첫 해외여행도 시작이 어렵지 한번 하면 노하우가 점차 쌓일거라 생각하며~~ ^^ 제 오아시스찾아서 다시 떠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