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지는 작은 것들'을 들으며 떠올리는 나의 소원

저의 소원은 한마디로 말하면 지금처럼 가족들 건강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사는 거에요.

물론 현재 상황에 모든걸 만족할수는 없고 이런 상황이면 더 좋겠다 하는 것들이 있긴하지만 지듬 현재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PINO님의 '기분이 좋아지는 작은 것들' 사운드를 들으면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받아요.

제목 그대로 작은 것들에서 기쁨을 느낄수 있다면 그만큼 내 마음이 안정적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일하는 것도 어느정도 자리잡았고 스트레스도 덜한 상태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상태같아요. 가족들도 건강하니 크게 걱정거리도 없구요.

일하기 싫은 날도 있지만 일을 하니 휴일이 더 소중하고 즐겁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아무쪼록 지금의 행복이 계속될수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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