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풍경 노래를 들으니 가족과 여행갔던 기억이 떠올라요

힐링되는 피아노 음악 "거리의 풍경"을 듣고 있습니다.

수년 전에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가서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닌 기억도 나고

한적한 도시에서 고양이들을 구경하던 생각도 나고ㅎㅎ

코로나라 한창 움직이지는 못했지만 이제 슬슬 기회가되면 또 여행이 가고 싶어집니다. 

이제 아이도 해외여행 갈만큼 컸고..

부모님도 더 나이드시기전에 가족여행 한번 가야겠어요.

요런 기분좋은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운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