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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풍경 사운드 들으며 헬스하기 딱좋아요

https://mindkey.moneple.com/radio/13388455

저는 8년전쯤 엄마에게 신장을 기증했어요 이후 선생님께서 체중이 많이 늘어나지 않게 신경써야한다고 들었어요 혹시 신장에 무리가 갈까 싶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나이가 드니 점점 살이 붙어요 이게 나잇살인가 싶은게 갱년기가 오면 더 늘어날게 뻔해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하체근력이 너무 부족한탓에 근력도 키울겸 헬스를 시작했는데 그렇게 운동하기 싫어하던 제가 나이가 먹어가니 살기위해 하게되네요 옛어른들 말씀이 딱맞네요 언제나 날씬하고 청춘일줄 알았는데 말이죠 인생의 중반쯤 오니 바라는건 오직 건강밖에 없네요 요즘은 거리의 풍경 사운드 들으며 헬스 열심히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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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싹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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