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장거리 연애 중입니다. 안본지가 한달이 되어가네요. 애틋한 것도 있지만 자주 못보니 멀어지는 기분입니다. 싸우거나 다툼이 있었을 때 바로 풀기 힘들도 억지로 화해는 경우가 간간히 있어서 감정이 쌓이기만 하네요. 힘드네요. 직장이 지역을 로테이션되는 직업이라 걱정입니다. 억지로 그만두어야 할까요 그냥 결혼을 해야할까요 돌아다니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하고 싶어요..

음악을 들으니 더 고민이 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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