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원은~~

저의 소원은 어떻게 보면 너무 평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치만 우리는 알죠? 평범한게 가장 어렵다는것을요....

몇년전 힘든일을 쎄게 한 번 겪은 우리 가족은 이제 더이상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몸과 마음 아프지 않고 지금처럼 소소하게 일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낮에는 각자의 위치에서 할 일 열심히 하고 저녁엔 모두 집에 돌아와 맛있는 저녁 먹으며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 일상들요. 주말엔 크게 어디 여행이나 나들이를 안가더라도 영화관에서 영화한편 보고 끝나면 카페가서 차 한잔 마시는 일상들.... 이런 평화로운 삶이 계속 되길 원합니다.

조금만 쉬어갈께 란 사운드 들으니 더욱 간절해지네요. 

우리가족 모두 열심히 생활하고 살면서도 중간에 힘들면 조금 쉬어가도 좋은 여유로운 삶을 희망해 봅니다.

음악을 들으면 더욱 힘이 나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사운드 많이 들으며 힘차게 생활해 나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