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소중한 사람

올챙이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운드에요.

제 소원은 가족들이 건강히 오래오래 살길 바라는거에요. 특히 저희 어머니가 몇년새에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병원에서 마음에 준비를 하라는 말도 들었었어요. 그래서 그때 병간호를 하면서 정말 내곁에 살아만 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되서 일상생활 잘 하고계세요. 한번씩  몸이 안좋을때가 있어서 걱정이 많이되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관리를 안하셨다면 지금은 스스로 관리를 하고 계셔서 마음이 놓여요. 항상 소원 빌라하면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는데 이 사운드를 듣고 또 한번 소원을 빌게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