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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은 소원은..
한달전에 조카가 태어났어요~
요즘 동서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ㅠ
등에 센서가 달렸는지 벌써부터
눕기만 하면 운다지요? ㅎㅎ
전 남매를 오르골이던 음악이던 ..
요레 클래식 들으면서 재우곤 했는데...
그게 잘 안되는 모양이에요 ㅠ
그래도 셋째니까 노하우가 있을거란
생각은 있지만.. 걱정이 조금 되긴 하네요~
부디 막둥이가 잘 자고 했으면 좋겠네요^^
큰엄마가 막둥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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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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