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542852
16년차 직장인이예요.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에서 쭉 근무하고 있어요.
야근과 주말 출근이 빈번했던 예전에 비해 지금은 주말이 보장되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휴식 없이 지내온 세월에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의무감과 루틴으로 출퇴근하는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기도 하고.. 즐거움도 느껴지지 않아요ㅠㅠ 한 달 만이라도 쉬면서 재충전 해보고 싶은게 지금 당장의 제 작은 소원이예요!
제 소망과 같은 제목의 사운드 추천합니다.
조금만 쉬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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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귤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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