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3550109
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딸 둘 키우고 있어요.
올해 우리 큰 딸이 고3 수험생인데요.
내일부터 대학원서 쓰는 날이라 고민이 많네요.
솔직히 어릴때부터 노력하면서 공부한 이유가 지금을 위해서인데요.
지금까지 애쓴 만큼 원하는 대학에 잘 들어가면 좋겠어요.
립뮤님의 오아시스를 찾아서를 들었는데요.
내 마음을 두드리면서 시원하면서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노래였어요.
간만에 답답한 느낌이 좀 없어지면서 이루어질거 같은 기분 좋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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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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