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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미루고 미뤄뒀던 딸아이 방 정리를 했어요 어릴때부터 잘 가지고 놀던 인형이 있는데 망가지고 자리도 차지하고 버려야겠더라고요 버리는 순간 눈물을 뚝뚝 흘리먄서 우는데 ...아이는 마음을 잘추스리고 인형과 이별을했어요
그걸 보는 제마음도 쬐끔 찡하더라고요
Feelsound의 시간이 스며드는곳 들어보며 토요일의 일이 떠올랐네요
인형에 우리아이의 시간이 스며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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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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