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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열살 차이가 나는 작은아버지가 저번주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어렸을 때 시골에서 함께 놀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땐 뭐가 그리 좋았는지 항상 즐거웠었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위암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그곳에선 편히 쉬셨으면 좋겠네요. 마인트키 사운드 조금만 쉬어 갈게를 들으며 작은아버지도 조금만 쉬시다가 다시 우리곁으로 오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작은엄마도 조금만 힘들어 하고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가족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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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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